“세계 일류 하드웨어 부품 메이커로 도약할 것”
▲ ㈜일륭금속(회장 이인구)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1월 30일(금) 오후 12시 30분, 안성 THE AW 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일륭금속(회장 이인구)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1월 30일(금) 오후 12시 30분, 안성 THE AW 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명수(안성)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제조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일륭금속의 발자취를 함께 축하했다.
안성시 미양면에 소재한 ㈜일륭금속은 창업주 이인구 회장이 1976년 서울에서 설립한 이후, 인천 남동공단(1993~2011)을 거쳐 2012년 안성으로 이전(부지 3,000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기업으로, 올해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했다.
㈜일륭금속은 1976년 창립 이래 냉간단조방식(Cold Heading / Forming)에 의한 고품질 특수 볼트·스크류, 샤프트, Pole Core, Pin, Rivet 등 고객 주문형 특수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 부품(체결부품) 생산 분야에서 SQ, IATF, ISO 인증을 보유한 업체로, 현재 직원 200여 명이 근무하며 하드웨어 부품 및 체결부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특히, ㈜일륭금속 이인구 대표와 류병열 공장장은 각각 국무총리상과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은탑산업훈장(대통령상)을 받은 류병열 공장장은 지난 50여 년간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 생산을 담당해 온 기술 장인으로, 이 대표와 함께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어 오며 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자동차 천장부품(Junction Box) 구성품인 볼트, INSERT, NUT를 비롯해 Relay Switch 구성품(Pole Core), 파워윈도우 모듈 구성품(Shaft-pinion) 등이 있다. 또한 전기·전자 제품 분야에서는 비디오, 오디오, 캠코더, 프린터·복사기 등에 사용되는 소형 리벳, 스크류, 샤프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IT 관련 제품으로는 이동전화와 노트북 등에 적용되는 초정밀 특수 리벳과 스크류를 고객 요구에 맞춰 제작하고 있다.
㈜일륭금속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국경을 초월한 무한 경제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체계적인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부품 메이커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명수 경기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제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일륭금속의 노력과 성과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끄는 모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명수(안성) 경기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