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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3 15: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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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웃연결단 활동 본격화

  

▲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지난 30일,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 봉사단체 『이웃연결단』을 활용한 2026년 마을돌봄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지난 30일,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 봉사단체 『이웃연결단』을 활용한 2026년 마을돌봄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안성 지역 내 고립·은둔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의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주민이 이웃의 일상과 안부를 살피고 필요 시 적절한 지역자원을 연계함으로써,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및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이웃연결단』의 역할, 활동 내용, 향후 운영 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이웃연결단』은 생활 속 이웃돌봄 실천을 기반으로 한 2026년 활동 운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됐다.

 

『이웃연결단』은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말벗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수행하고, 복지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확인된 대상자의 욕구에 대해서는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서비스 및 지역자원을 연계함으로써, 1인 가구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열 관장은 “고립·은둔 위험이 증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웃연결단』과의 협력을 통해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연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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