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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9 1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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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정은주)은 지난 4일 베일러국제학교(교장 제프리 안)로부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목도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정은주)은 지난 4일 베일러국제학교(교장 제프리 안)로부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목도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인사와 평안,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전달됐다.

 

베일러국제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목도리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신 베일러국제학교에 깊이 감사드리며, 설 명절 인사와 함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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