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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5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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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4일 미양농협 2층 교육장에서 안성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4일 미양농협 2층 교육장에서 안성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수찬미 재배 농가의 재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이상기후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미양면 지역 농업인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영록 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수찬미 품종의 특성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장애 및 피해 예방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관리 사례와 실천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안성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찬미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 품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컨설팅,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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