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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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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초기 비용 부담 완화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중인 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위탁 동물보호소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이다.

 

지원 내용은 입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반려동물 진단·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입양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물보호센터 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신청하면 자격 요건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은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의 입양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입양문화 조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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