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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7 17: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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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개원 예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정관 등 주요 안건 의결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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