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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3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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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양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신기섭)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미양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신기섭)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기섭 미양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인철 미양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 저소득 가구 부식비 지원 ▲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생필품비 지원 ▲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미양면 기업인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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