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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3 1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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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유기견 발생 예방 및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기대

  

▲ 안성시는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사육 중인 생후 5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하며 보호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안성시 지정 협력 동물병원에서 수술받게 된다.

 

중성화 수술 지원을 받으려면 동물등록(내장형)이 필수이며 미등록 개체는 사전 등록 후 수술이 가능하다. 안성시는 향후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호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유기견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실외사육견 중성화 미실시로 인한 개체 수 증가”라며 “이번 사업으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견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 후 3월 말경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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