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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3 1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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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는 26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직영으로 운영해 온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자립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까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 상담(노동, 법률, 출입국, 의료 등) ▲ 긴급지원 사례관리 ▲ 한국어 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 제공 ▲ 지역주민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탁기관 선정으로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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