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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7 1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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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가현동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관내 배수펌프장 7개소의 현장을 점검하며 하천 범람 및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가현동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관내 배수펌프장 7개소의 현장을 점검하며 하천 범람 및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하천 수위가 상승하거나 시가지 침수가 예상될 때 가동되어 강제로 물을 배수하는 핵심 방재시설이다. 특히 가동 시점이 조금만 늦어져도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시의 철저한 점검과 가동 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수전설비와 배수펌프 상태, 기계설비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비상발전기 및 수배전반 등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 가동 매뉴얼 정비 상태, 관리 인력 비상 연락망 구축, 안전 수칙 관리 실태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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