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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9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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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들이다.

 

시는 읍·면·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과거 피해 지역과 위험 예상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관 부서에서 2차 정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재해위험지구 지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또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에는 경고 표지판과 차단 시설을 설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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