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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5 1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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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7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 번호가 부여된 위치 표시 체계로, 주소가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산악지역 등에 설치된다.

 

산행 중 조난을 당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당 국가지점번호를 112나 119에 알리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이나 망실 상태 등을 정밀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즉시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성시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이나 하천변 등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신속하게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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