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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07 1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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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6년도 원예치료 사업을 안성에 도입한 기념으로 327쪽분량의 '우리가 만난 꽃이란 이름으로' 책자를 발간한다.


이 책자에는 원예치료 10여년의 역사와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금년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에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의미가 큰 9개소의 사례를 소개한다.


초등학교 원예활동,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아토피와 천식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텃밭활동, 노인요양시설에서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담당자의 눈에서 보는 원예치료와 원예치료사들이 현장에서 겪게 되는 각가지 이야기들이 내실 있게 전개되어 있으며, 300부의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발간한다.


한편 이 책자는 오는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는 도시농업(원예치료) 세미나에서 한시적으로 무료로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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