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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09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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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7일 행정복지국, 산업경제국, 읍면동 등 6개팀으로 구분하여 '여성공직자 발야구 대회' 를 열었다.


팀별 선수는 11명으로 구성하였으며 5회까지(30분이내) 운영하는 방식으로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으며 심판은 안성시청 야구동호회 회원들의 협조로 운영되었다.


대회결과 1등은 비전팀(3담당관,농업기술센터,의회사무과), 2등은 열정팀(산업경제국), 3등 소통팀(15개 읍면동)으로, 1등 100만원, 2등 70만원 3등 5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족구대회, 발야구 대회 등 직원들이 잠시나마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지속적으로 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에서는 시정업무 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 간의 화합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자 펀(Fun)행정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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