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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09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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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덕면 삼한리 견내마을 안재운 이장이 쌀(10kg) 20포를 어렵게 생활하는 불우이웃에게 전달을 했다.


안재운 이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강예식 대덕면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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