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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5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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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 지역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통의 서면 질문을 전달했습니다. 이 질문들은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후보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준비와 구상을 갖추고 있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각 후보의 답변을 통해 약속의 크기보다 생각의 깊이를, 말의 화려함보다 실천의 방향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과 답변이 안성의 미래를 맡길 인물을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김승택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가 선거구 1-가 후보]

 

오직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서류상의 명분이나 화려한 치적보다는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용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상공인이자 현장에서 직접 흙을 만져온 사람으로서, 책상머리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1. 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2. 주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하여 3. 골목상권 회복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4. 정직하게 땀 흘리는 시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실물 경제 예산에 소중한 세금이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검증하겠습니다. 나아가, 5.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교육 및 안전 환경 개선에 필수적인 예산이 우선적으로 배정되도록 끝까지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양승진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가 선거구 1-나 후보]

 

“‘안성 맞춤형 국비 예산’을 단 1원도 낭비 없이 공도읍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쏟아붓겠습니다.”

 

지방정부의 예산만으로는 공도읍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르는 인프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중앙정부의 예산, 즉 국비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이를 적재적소에 쓰느냐가 핵심입니다.

 

저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윤종군 국회의원이 확보한 국비 사업들과의 시너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국회에서 어렵게 확보해 온 안성의 대규모 인프라 예산들이 우리 공도읍 주민들의 출퇴근길을 넓히고, 문화·체육 시설을 짓는 데 낭비 없이 매끄럽게 연계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촘촘하게 심의하고 뒷받침하겠습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으로 움직여 확보한 예산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게 만들겠습니다.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이용성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가 선거구 2 후보]

 

예산과 조례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시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단기간 성과를 위한 일회성 사업보다 복지·교통·도로·주거·청년 일자리처럼 시민들이 오래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우선 투자하겠습니다.

 

또한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권역별 형평성과 시민 체감도를 함께 고려하는 책임 있는 의정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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