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부터 4개월간 스토리 기획부터 글·그림, 편집까지 창작 전 과정 밀착 지도
5월 29일부터 선착순 12명 모집…‘첫 참여 안성시민’ 우선순위 부여
▲ 안성시 보개도서관(책문화센터)은 오는 6월 18일부터 운영되는 2026년 책 만들기 프로그램 ‘정유정 작가와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시 보개도서관(책문화센터)은 오는 6월 18일부터 운영되는 2026년 책 만들기 프로그램 ‘정유정 작가와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년 책 만들기 사업을 지속해 온 보개도서관의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보개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안성시민’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선착순 신청자 중 타 시·군 시민이나 기존 참여 경험이 있는 경우 대기 순번으로 조정되며, 최종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장기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과정이지만, 참여자가 ‘그림책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안성시에서 활동 중인 정유정 그림책 작가가 스토리 기획부터 글·그림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밀착 지도한다. 이어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표지 및 내지 편집 과정은 최예문 강사가 맡아 이끌 예정이다.
접수는 5월 2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개도서관(031-678-5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4개월간의 그림책 창작 여정을 끝까지 완주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안성시민들이 그림책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