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질문 3. 반복되는 민원이나 갈등 사안을 줄이기 위해, 시의회가 바꿔야 할 의정 방식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소희경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 1번 후보]
무엇보다 소통 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갈등은 대부분 결정 이후에 시민들이 내용을 알게 되면서 커집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공개와 설명, 주민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민원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행정과 시민 사이에서 조정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저는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왔습니다.
각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공통질문 3. 반복되는 민원이나 갈등 사안을 줄이기 위해, 시의회가 바꿔야 할 의정 방식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김온유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 2번 후보]
반복되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 ‘현장 밀착형 갈등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겠습니다.
최근 연간 16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똑버스’ 운영 과정에서의 노선 갈등처럼, 민원이 잦은 사업은 시의회가 직접 ‘민·관·의회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사전에 조정해야 합니다.
14년 현장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갈등의 사후 처리가 아닌, 정책 설계 단계부터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법제화하는 방식으로 의정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