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안전은 우리 손으로” 세대점검 참여 독려
▲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공동주택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여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세대점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공동주택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여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세대점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다수의 세대가 밀집해 거주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와 화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평소 세대 내 소방시설의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설치된 소방시설을 입주민이 직접 확인하는 자율안전관리 제도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세대 내 설치된 ▲감지기 ▲자동확산소화기 ▲스프링클러 헤드 ▲가스누설경보기 ▲소화기 등이며, 입주민은 점검표에 따라 시설의 외관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또한 소방서는 세대점검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비상구 위치 확인, 피난시설 관리,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등 생활 속 화재안전수칙 실천도 당부하고 있다.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2년마다 실시하여야 하며, 미점검 시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점검기한이 지난 미점검 세대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세대점검 이행계획서」를 소방서에 제출한 경우 2026. 11. 30.까지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며,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실천”이라며 “입주민 여러분께서는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