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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는 방법? 낮엔 쉬고, 물 마시고, 그늘막 치고!…안성시, 온열질환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알림
  • 기사등록 2026-06-19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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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대처요령 이미지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여름철 폭염 시작에 대비해 온열질환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 및 행동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2026. 6. 18.(목) 14시 경기도 8개 시군(안성, 하남, 여주, 포천, 고양, 남양주, 오산, 광주)에 2026년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으며, 전국 온열질환자 발생도 2026. 6. 14. 기준 65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한낮 작업은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수분 섭취 및 그늘 휴식도 자주 취해야 한다. 고령 농업인의 경우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나홀로 작업 자제 등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려면 노지작물의 경우 한낮을 피한 아침·저녁에 관수를 하고, 시설하우스는 차광막 설치·환풍기 가동 등으로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조용하지만 위험한 자연재해”라며, “농업인 스스로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행동요령을 철저히 실천해주시고,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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