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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7 1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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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급수 취약지역 확충사업 논의

“깨끗한 수돗물은 기본권”…안성시 수도사업 추진현황 점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국·도비 확보 노력해야”

  

▲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주거환경국 상수도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안성시 수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주거환경국 상수도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안성시 수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 등 안성시가 추진 중인 주요 수도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비 확보 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안성시는 현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으로 금광면 사간마을을 비롯해 5개소의 노후 수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은 보개면 구사마을을 포함한 49개소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함께 예산 확보 및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백승기 의원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라며 “특히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시설 개선과 확충사업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백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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