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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4 1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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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유선권 부원장, 황상열 부원장, 한병일 부원장, 김보라 안성시장, 구명옥 부원장, 박석규 문화원장 <출처=안성문화원>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문화원은 안성시청에서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안성시 최초 여성 3선 시장으로 당선된 안성시장과의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석규 문화원장, 한병일(학술 및 교육연구분과)·황상열(지역 및 대외협력분과)·구명옥(재정 및 회원관리분과)·유선권(대외홍보 및 소통혁신분과)부원장 과 안성시청 이산 과장, 이대규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20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석규 문화원장은 새로 선임된 부원장단을 소개하고 안성시 최초 여성3선 시장 당선과 민선9기의 힘찬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의 전통문화 보존 및 향토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안성문화원의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안성시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 자원이 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와 문화원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이에 참석한 부원장단은 각자 담당 분야에 맞춰 지역 향토문화의 발굴과 보존,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확대,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기획 등, 실질적인 역할을 나누어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시청 관계부서와의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성시 문화 인프라 확충과 문화원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다리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새로 선임된 부원장단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안성문화원의 주요 현안과 지역 문화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한 민선9기에서도 안성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안성을 만들어 가는데 문화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석규 원장은 “안성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안성시와 문화원이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며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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