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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5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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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어르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업을 시작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어르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주민 조직 추천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복지 요구사항을 파악한 뒤, 공공 복지서비스 지원과 심리상담 등 맞춤형 복지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승규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보개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이웃 간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보개면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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