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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5 17: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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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함께 마사지·네일아트부터 따뜻한 식사까지… 일죽면의 끈끈한 단합력 돋보여

  

▲ 안성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25일 일죽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25일 일죽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일죽면 행사에는 많은 부녀회장과 이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 마을의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을 찾았다. 마을별로 2~3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오는 등 세심하게 어르신들을 챙기는 모습에서 일죽면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과 단합력이 돋보였다.

 

식사에 앞서 어르신들을 위한 마사지와 매니큐어 봉사도 진행됐다. 처음 만나는 사이임에도 어르신들은 서로 정답게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정성훈 안성시새마을지도자부녀회 일죽면 회장은 “일죽면에서 「찾아가는 행복밥상」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안성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25일 일죽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손과 몸을 마사지하고 예쁘게 매니큐어를 발라드리는 등 작은 정성과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은 “일죽면 부녀회장님들과 이장님들이 각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함께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어르신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이는 모습에서 새마을운동이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춘화 안성시새마을부녀회장은 “처음 만난 어르신들끼리도 마사지와 매니큐어를 받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을 걱정해 주는 모습이 참 따뜻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세심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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