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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8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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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 자문 약사 가정 방문

  

▲ 안성시는 지난 8월 27일 안성시약사회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맞춤형 복약관리’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월 27일 안성시약사회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맞춤형 복약관리’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고, 중복 처방 및 부작용을 예방하여 건강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성질환으로 10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거동 불편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다. 단, 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 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한다.

 

서비스는 건강보험공단 등록 다제약물관리 자문 약사 1인과 동행 인력이 2인 1조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약 상태 점검 및 상담을 통해 중복 약물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며, 서비스는 ▲(1회차) 가정방문 ▲(2회차) 가정방문/약국 내방/유선 모니터링 중 택1 ▲(필요시 3회차) 유선 상담이며 본인부담금은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취약계층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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