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소재 기업…아르기닌 제품 155박스 전달하며 나눔 실천
관내 푸드뱅크 4개소 통해 취약계층 전달 예정
▲ 안성시는 9월 1일 공도읍 소재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케이지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72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아르기닌 155박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시는 9월 1일 공도읍 소재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케이지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72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아르기닌 155박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케이지이는 인삼·홍삼 및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기부 물품은 관내 푸드뱅크 4개소로 배분되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케이지이 관계자는 “지역 이웃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케이지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푸드뱅크와 협력해 기업·단체·시민이 기부한 식품과 생필품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