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회장 김양순), 경기도새마을문고(이사 조문기)는 경기도지방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과 문고 회원들이 함께하는 ‘우리지역 문화예술단 모여라’ 행사를 지난 09월 0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회장 김양순), 경기도새마을문고(이사 조문기)는 경기도지방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과 문고 회원들이 함께하는 ‘우리지역 문화예술단 모여라’ 행사를 지난 09월 0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 관내 지역 청소년들이 안성의 문화재와 문학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내 박두진 문학관을 방문해 청록파 시인 박두진 선생의 문학 세계를 탐방하고 시와 자연을 느끼는 문학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서운산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자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숲가꾸기 체험 및 나만의 목공예품 만들기 등 뜻깊은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백승기 경기도의원은 “안성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의 훌륭한 문학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안성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크게 키우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공도초등학교 3학년 김라윤 학생은 문화체험 자리를 만들어 주신 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리며, 유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순 안성시새마을문고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재와 문학을 바로 알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행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참석한 조문기 경기도새마을문고 이사 역시 “안성 관내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를 바르게 알고 지식과 식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학 활동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