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보는 세상’ 주제로 장애와 인권, 포용의 가치 되새겨
▲ 강연에 나선 서미화 최고위원(사진)은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당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는 9월 20일 서미화 최고위원을 초청해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당원들의 정치적 역량과 민주적 소양을 높이고, 민주주의와 인권,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서미화 최고위원은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당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서 최고위원은 장애를 개인의 어려움이나 극복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를 둘러싼 사회적 장벽과 제도적 환경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상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자 민주주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대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원들은 서 최고위원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인권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윤종군 국회의원은 “이번 교육은 민주주의와 인권, 포용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당원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역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당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당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