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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1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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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연결단이 70가구 직접 방문…음식 전달하고 안부 살펴

  

▲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돌봄 1인가구지원사업의 하나로 ‘함께 나누는 한가위, 따뜻한 추석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돌봄 1인가구지원사업의 하나로 ‘함께 나누는 한가위, 따뜻한 추석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1인 가구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관은 안성 지역 1인 가구 70가구에 전 등 추석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에서 이웃 돌봄 활동을 하는 ‘이웃연결단’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이웃 간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돌봄 1인가구지원사업은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웃연결단과 함께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비롯해 가정 방문, 나들이, 일상생활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하고 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음식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일상을 나누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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