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봉사동아리 HELPER가 10월 2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참여해 지역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봉사동아리 HELPER가 10월 2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참여해 지역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축제 현장 곳곳에 배치돼 부스 운영 지원, 먹거리장터 운영 보조, 무대 주변 안전관리, 행사장 환경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안내와 행사 진행을 지원했으며, 많은 인파가 모이는 무대와 체험 공간 주변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장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먹거리장터와 각종 운영 부스에서는 방문객 응대, 물품 정리, 현장 안내 등 필요한 업무를 맡아 축제 운영진 및 지역 관계자들과 협력했다. 학생들은 맡은 업무에 성실하게 임하며 축제 현장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고, 방문객들에게 밝고 친절한 모습으로 지역 대학생 봉사단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축제 운영을 보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면서 협동심과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순렬 HELPER 동아리 회장은 "안성을 대표하는 바우덕이축제에 봉사자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부스 운영과 먹거리장터 지원, 무대 안전관리, 환경미화 등 각자 맡은 역할은 달랐지만, 동아리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실하게 활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직접 축제 현장에서 활동해 보니 많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의 노력이 모여 하나의 행사가 완성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아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축제에 참여해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ELPER는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바우덕이축제 봉사활동 역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봉사동아리 HELPER는 앞으로도 지역축제 지원,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을 선보이는 안성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반도체 종합기술 특성화 대학으로, 현재 ▲반도체설계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패키징과 ▲반도체측정과 ▲반도체장비소프트웨어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전기과 ▲영상그래픽과 등 총 8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