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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9 17:32:43
  • 수정 2026-10-19 2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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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바람 타고 ‘K-펫푸드' 수출 확대… 미국 코스트코 진출 도전 현장 청취

기업 애로사항 듣고 의원실 차원 지원 약속, '안성 철도시대' 등 지역발전 비전 공유


▲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국회의원(경기 안성시, 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 10월 16일 안성시 삼죽면에 있는 반려동물 간식 제조기업 ㈜펫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국회의원(경기 안성시, 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 10월 16일 안성시 삼죽면에 있는 반려동물 간식 제조기업 ㈜펫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윤 의원이 새로 시작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 프로그램의 첫 일정이다.


'찾아가는 기업 방문'은 윤종군 의원이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어 의원실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윤 의원이 추진 중인 지역 현안과 발전,비전을 기업인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펫원은 2013년 설립된 반려동물 간식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2년 용인에 있던 공장을 안성으로 신축·이전했다. 현재 9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국내 반려동물 간식 분야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다고 설명했다. 펫원은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유망한 기업이다.


이날 펫원 측은 최근 해외 수출 성과의 배경으로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꼽았다. 노래와 영화에 이어 음식까지 K-컬처가 확산되면서 국가 이미지와 한국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높아졌고, 이것이 반려동물 간식 시장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제품의 공세가 있지만, 식품 안전과 디자인 등 여러 면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해외 선호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현장을 둘러본 뒤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원실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또 안성 철도시대 개막 등 지역발전 비전을 설명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종군 의원은 “K-컬처가 노래와 영화를 넘어 음식, 그리고 반려동물 간식에 이르기까지 우리 상품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이야기가 무척 인상 깊었다”며 "안성에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기업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들은 애로사항은 의원실이 해결 방법을 찾아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기업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관내 기업 현장을 꾸준히 찾아 목소리를 듣고, 안성 철도시대 개막 등 지역발전 비전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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