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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2 2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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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호·윤한웅·이용성 의원, 의회 출범 100일 맞아 뜻 모아

  

▲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안태호 대표의원과 윤한웅·이용성 의원이 지난 20일 개원 20주년을 맞은 공도읍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푸른나무어린이집`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안태호 대표의원과 윤한웅·이용성 의원이 지난 20일 개원 20주년을 맞은 공도읍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푸른나무어린이집'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세 의원은 제9대 안성시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지역의 관심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모으고, 사비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푸른나무어린이집은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대표이사 한덕진 목사)이 운영하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이다. 장애아동을 받아줄 보육시설이 부족하던 2006년 문을 열었다. 개원 당시 22명이던 원아는 현재 70명이며, 특수교육과 언어·물리·작업치료, 장애·비장애아동 통합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서 푸른나무어린이집 김혜선 원장은 “장애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성시의회 이용성, 안태호, 윤한웅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넓히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했다.

 

안태호 대표의원은 "의회에 들어온 지 100일을 맞아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초심을 되새기며 동료 의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먼저 살피겠다"고 밝혔다.

 

윤한웅 의원은 "장애아동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한 가정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보육·복지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용성 의원은 “20년 전 장애아동을 받아줄 어린이집조차 찾기 어려웠던 부모들의 마음에서 시작된 시설이 지금까지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왔다는 이야기가 깊이 와닿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어려움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세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아동의 교육과 돌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전반의 현안을 함께 살피며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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