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주도 프로그램으로 소속감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
▲ 경기도 안성 일죽중학교(교장 정하창)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2일에 걸쳐 ‘학생주도 학교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내 벽화 그리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경기도 안성 일죽중학교(교장 정하창)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2일에 걸쳐 ‘학생주도 학교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내 벽화 그리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교육의 핵심 기조인 RAS 정책 및 폰프리스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학교 내 체육관의 유휴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이 학교 공간을 주체적으로 가꾸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죽중학교의 상징인 교목 ‘은행나무’를 주제로 삼아, 가을의 깊고 화사한 색채를 벽면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삭막하고 어두웠던 체육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학생들은 스케치 작업부터 세밀한 채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발휘했다.
벽화 활동에 참여한 학생 대표 정OO 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학교 공간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 체육관에 들어설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그린 벽화를 보며 큰 보람과 추억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채강원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힘을 합쳐 학교의 유휴공간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모습이 매우 대견했다. 이번 벽화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학교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하창 교장은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인이 되어 예술적 역량을 펼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RAS정책 및 폰프리스쿨과 연계한 다양한 창의‧인성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