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우수교육 빛깔있는 교육과정’목공예 수업 및 전시회 개최
▲ 내혜홀초등학교에서는 ‘안성맞춤 우수교육 빛깔있는 교육과정’ 목공예 수업을 진행했고, 5일간(10.26.~10.30.) 교내 2층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내혜홀초등학교에서는 ‘안성맞춤 우수교육 빛깔있는 교육과정’ 목공예 수업을 진행했고, 5일간(10.26.~10.30.) 교내 2층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내혜홀초등학교(교장 마동석)는 학생들의 소질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감성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한 ‘안성맞춤 우수교육 빛깔있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6학년 목공예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교내 2층 로비에서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목공예 수업은 8월 3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납함 만들기’부터 창의적인 공간을 표현한 ‘벽난로 거실 모형 만들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완성하는 노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업은 목공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6학년 담임교사와 외부 미술교육 전문가 조연숙 강사가 협력하여 운영했다. 교사와 전문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목공예 활동에 더욱 깊이 몰입하고, 자신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아내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조연숙 강사는 “학생들이 나무 향 가득한 공간에서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며 몰입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숨 쉬고 표현하는 매 수업 시간이 참 행복하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관람하는 학생과 교사들은 작품에 담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섬세한 손길을 감상하며 서로의 배움과 성장을 나누게 된다. 전시가 끝난 뒤 완성된 작품은 각 가정에서 생활 소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동석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은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교육 전문가와 연계한 빛깔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내혜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과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