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전체 교육 중 1층 화재 발생 상황 가정…옥상 대피 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키워
▲ 개정초등학교(교장 권명숙)는 10월 27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개정초등학교(교장 권명숙)는 10월 27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체육관에서 전체 교육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1층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갑작스러운 화재 발생 상황에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한 대피 경로를 따라 옥상으로 이동하는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히 정해진 대피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화재 발생 위치와 당시 상황을 고려해 대피 방법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침착한 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평소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개정초등학교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서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