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의료 기반 확대에 이어 지역 의료자원 활용·연계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문의료·주치의 제도 활용, 퇴원환자 연계 및 생애말기 돌봄 등 현장 중심 교육
▲ 경기도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 확충에 이어 도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지역 현장에서 적절히 연결될 수 있도록 보건소의 실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 확충에 이어 도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지역 현장에서 적절히 연결될 수 있도록 보건소의 실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 보건소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만들어가는 통합돌봄 보건의료’ 교육을 개최했다.
도는 그간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확충 등 방문의료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그러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활용과 서비스 연계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보건소의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방문의료·주치의 제도 한눈에 보기(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박사) ▲생애말기·재택임종 정책 동향 및 향후 방향(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세진 박사) ▲시군 보건소 통합돌봄 보건의료서비스 운영·연계 사례(부천시·안성시 보건소)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고진영 실장)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방문의료·주치의 제도의 활용 방안과 시군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부터 생애말기 돌봄까지 대상자의 의료적 필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