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공감: 함께 보고, 함께 묻고, 함께 깊어지다!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관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 지원을 위해 「2026 하반기 안성맞춤 수업나눔 한마당」을 10월 한 달간 운영했다.[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관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 지원을 위해 「2026 하반기 안성맞춤 수업나눔 한마당」을 10월 한 달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개수업과 사례나눔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공개수업 참여 교사 92명을 포함한 교원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교사 간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2026 하반기 수업나눔한마당은‘수업 공감: 함께 보고, 함께 묻고, 함께 깊어지다!’를 주제로 공개수업을 통해 서로의 수업을 함께 보고, 학생의 배움과 수업의 의미를 함께 질문하며, 질문과 탐구를 통해 깊이 있는 수업을 성찰하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의 삶의 역량 함양을 목표로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한 사례를 공유하였고, 참관 교사들은 수업 협의회와 성찰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수업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또한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그림책 독서 토론’」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글쓰기 수업과 독서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여러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개방하고 함께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적 수업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배움에 집중하는 수업 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A 교사는“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수업을 준비하며 제 수업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함께 고민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더 나은 수업의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교육지원청 김범진 교육장은“수업나눔 한마당은 선생님들이 교실 문을 열고 서로의 수업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수업 혁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 나눔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