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OBS, 11월 1일 FM 99.9MHz 통해 학생 제작 방송 송출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11월 1일(일), 안성맞춤공유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라디오 방송이 OBS 라디오(FM 99.9MHz)를 통해 송출된다고 밝혔다.[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11월 1일(일), 안성맞춤공유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라디오 방송이 OBS 라디오(FM 99.9MHz)를 통해 송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OBS경인TV가 협력하여 운영한 「2026 안성맞춤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라디오 제작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학생들이 단순한 방송 청취자를 넘어 방송 콘텐츠의 기획자이자 제작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 방송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제 방송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라디오 콘텐츠로 구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제작한 방송은 11월 1일(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두 시간대에 OBS 라디오 FM 99.9MHz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이번 라디오 송출은 학교 밖 전문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공유학교 교육활동이 실제 방송으로 이어진 사례로,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김범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실제 라디오 방송으로 송출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문 교육자원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배움이 실제 경험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안성맞춤공유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안성맞춤공유학교의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