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예술로 가득 채워진『혜산문화축제』를 개최
경기도교육청의 RAS정책과 함께 “음악미술의 예술발표, 학생주도의 체험마당, 독서축제와 익힘의 프로젝트 전시”
11월부터 카자흐스탄 바이테렉 과학기술학교와의 국제교류, 스포츠클럽 대회까지 안성을 RAS로 물들일 예정
▲ 안성초등학교(교장 김주석)는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예술공연과 전시로 가득 채워진『혜산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초등학교(교장 김주석)는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예술공연과 전시로 가득 채워진『혜산문화축제』를 개최했다. 2026학년도 예술교육과정을 통해 1년간 배우고 익힌 예술교육과정의 발표와 전시, 학생주도 체험활동으로 안성초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혜산문화축제는 안성초 졸업생인 혜산 박두진 시인을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학교 행사로, 올해는 경기도교육청의 RAS-On 정책에 발맞추어 “음악 미술의 예술발표, 학생 주도의 체험 마당, 독서와 익힘의 프로젝트 전시”의 세 가지 방향으로 운영되었다.
10월 26일(월), 27일(화)은 ‘1인 1악기 콘서트’이름 아래 1부부터 4부까지 학년별 예술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악기를 연주했다. 특히 6학년은 지난 6년간 익힌 악기를 종합한 기악합주로서 초등학교 음악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힌 학생연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10월 28일(수)는 Reading Book Concert를 개최했다. 그간 아침 책읽기, 학년 온작품 읽기, 독서마라톤, 작가와의 만남으로 꾸준히 독서활동을 펼친 어린이들은 저학년 전래동화 음악극을 고학년은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다.
10월 29일(목)은 5, 6학년 학생들이 기획한 학생체험마당을 펼쳤다. ‘6학년을 이겨라’, ‘말랑이 만들기’부터 ‘AI-VR 어트랙션’,안성시 119 체험센터가 함께 한‘응급처치 119 부스’, 학부모 독서동아리도 함께 하는 ‘책의 향기’까지 총 42개의 부스로 학생들은 얇은 부슬비에도 즐거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10월 30일(금)은 배움의 힘을 쌓는 프로젝트 교육과정 기획 전시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의 바르게 글씨 쓰기, 2학년의 K+K 놀이, 3학년의 세계박람회, 4학년의 고려인 이주민에게 소개하는 우리문화유산책자 제작, 5학년의 124년 전통의 우리학교, 우리말 탐구, 6학년의 3D로 만나는 세계 기후 탐험 전시까지 배움거리가 풍성한 전시회였다.
이렇게 초등학교에서 보기 드문 일주일간의 축제를 기획한 김문주 예술부장은 “경기도교육청의 RAS 정책의 지원 아래 그동안 아이들이 배우고 익힌 독서, 예술, 탐구 활동이 펼쳐져 가을의 교정에 예술이 가득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을 이겨라’에서 의젓하게 동생들과 달리기를 한 이인호 학생은 “깨금발로 동생들과 달리기 시합을 해도 이겨서 미안하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그동안 배운 미덕을 동생들에게 체험 부스로 베풀어준 5, 6학년 어린이들에게 고맙다고 안성초 교직원은 입을 모았다.
한주현 학교운영위원장은 “역사가 오랜 학교로서 빛바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으로 아이들을 자라게 해주는 선생님들이 고맙고, 그속에서 재능을 펼치는 아이들이 참으로 귀하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안성초등학교는 11월에는 카자흐스탄의 바이태랙과학기술학교와의 국제교류, 학년별 스포츠클럽대회를 앞두고 있다. 문화와 예술, 아이들의 깊은 배움과 체육활동으로 안성을 물들일 예정이라고 한다.
▲ 안성초 혜산문화축제 RAS로 안성을 물들이다 행사 스케치
▲ 안성초 혜산문화축제 RAS로 안성을 물들이다 행사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