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고 함께 참여하며 예술로 하나 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산평초등학교는 지난 11월 4일(수)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생주도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학교 운동장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교육청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추진에 따라 학생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어 직접 경험하고 표현하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놀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심미적 감성을 기르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학생들은 주사위 굴리기, 도전 99초, 행운의 슛, 토끼와 거북이, U보드 경기, 8421 안마 게임, 몸으로 말해요, 사랑의 림보, 댄스댄스 등 다채로운 예술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팀별 미션 수행하기, 작은 구멍에 공 넣기, 장애물 통과하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표현하고 함께 소통하며 예술을 즐기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림보와 댄스 활동에서는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기며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게임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고 함께 춤추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도 이런 신나는 활동을 또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철 산평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문화예술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평초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 운영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안전 점검과 준비 운동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담임교사와 프로그램 운영진이 협력하여 활동 중 안전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