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원․학부모 등 2,086명 참여, 작품 1,300여 점 전시
‘밤마실과 함께하는 41번째 걸음’ 야간 전시․예술체험 확대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지난 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제41회 사제동행 ‘터’전 개관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지난 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제41회 사제동행 ‘터’전 개관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사제동행 ‘터’전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예술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총 2,086명이 참여해 회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3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밤마실과 함께하는 41번째 걸음’을 주제로 평일 관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하고, 수채 캘리그래피와 소원나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로 운영한다.
또한 학생 도슨트와 전문 도슨트의 작품 해설에 더해 AI 도슨트 웹앱을 도입하여 유아·청소년·성인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음성 해설을 제공한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의 단체관람을 지원하는 등 학생 중심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개관식에서는 안성맞춤교원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시 작품 소개와 작품 관람이 진행됐다.
김범진 교육장은 “사제동행 ‘터’전은 예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고 소통하며, 안성맞춤 RAS교육의 문화예술교육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예술로 연결되고, 모두가 예술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