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아시아문예대상시상식(가운데 조성숙 의원, 오른쪽 이영찬 산업건설 위원장)

안성시의회 이영찬·조성숙 의원은 지난 1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및 의정공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문예대상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찬·조성숙 의원은 제6대 안성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한 시민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영찬·조성숙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장애인의 이동권 및 행복추구권 실현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열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안성시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는 등 사회전반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상을 한 이영찬·조성숙의원은 “시의원으로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감사함과 더불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금보다 더 열심의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