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안성신통마취통증의학과(이하 신통의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안성시에 기탁했다.
신통의원 김일재 원장은 “마음에 비해 많은 양을 준비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있다.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뜻을 전했다.
신통의원은 2015년 쌀 20kg 100포 기탁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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