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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09 15:06:52
  • 수정 2017-01-09 1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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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소방서는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소방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성소방서(서장 박승주)는 설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안전 확인 스티커 배부 등 화재 취약시설 안전 관리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 환경 개선 △화재취약지역 화재예방 순찰활동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히 설 연휴 전인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소방관서장 중심 상황관리 및 현장대응강화 ▲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예찰활동 강화 ▲터미널·복합영화상영관 소방력 전진배치 ▲119구조·구급대 긴급대응태세 구축 및 생활안전서비스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등 강력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승주 서장은 “연휴기간 동안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전 직원이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하여 안전한 안성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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