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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24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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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처음 책, “그림책”은 언어와 그림을 통해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예술작품이자 한 사람의 독서생활의 시작을 여는 소중한 책이다. 그림책과 첫 만남에서 얻은 즐거움의 양에 따라 한 아이의 독서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그림책과 만남의 과정은 더욱 중요하다.


이 만남의 도움을 주기 위해 안성시의 5개 공공도서관(중앙, 공도, 진사, 보개, 일죽도서관) 사서들은 매년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영유아에게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대상과 방법 및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세부내용 문의는 각 도서관 및 홈페이지(www.ap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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