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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28 13:45:32
  • 수정 2017-02-28 15: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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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는 최근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중국여행 시 ‘예방수직 준수’를 당부했다.


중국여행 AI(H7N9)인체감염 예방수칙으로는 ▲ 가금류(닭, 오리 등) 또는 야생조류 접촉 피하기 ▲ 닭, 오리 고기 완전히 익혀 먹기 ▲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 중국내 오염지역에서 입국 시 공항에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 등이다.


중국 내 오염지역으로는 장쑤성, 광둥성, 저장성, 안후이성, 후난성, 장시성, 푸젠성, 구이저우성, 산둥성, 쓰촨성, 허베이성, 후베이성, 허난성, 상하이, 마카오, 랴오닝성등 지역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염지역에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에 발열(38℃상),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678-5724)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즉시 연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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