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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08 0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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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학생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자사업기숙사(BTL)를 신규 완공하고 6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민자사업기숙사는 ‘나래관’이란 명칭으로 불리우며 총 164,699.9㎡의 규모와 총 사업비 16,185백만원을 들여 2013년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나래관 설립으로  한경대학교는 호연관 등 총 5개 기숙사를 운영하게 됐다. 나래관의 수용인원은 총 602명으로, 기존 기숙사의 874명의 인원과 합친다면 총 1,476명의 재학생이 기숙사를 이용하게 된다.


태범석 총장은 “나래관 개관으로 총 23%의 학생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 대학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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