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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5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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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속되는 가뭄으로부터 벼 재배농가의 영농 불안을 해소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벼농사의 경우 현재와 같이 가뭄이 계속될 경우 수확량 감소 나 경작포기 등으로 농가에 많은 피해를 초래 할 수 있어 수량 감소나 경작포기시에 보험금이 지급 보험에 가입하여 미래를 대비해줄 것”을 당부 했다.


벼의 재해보험은 2017년06월0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 보험료는 농가 부담액 중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함으로 농가부담을 경감해 주고 있으며 가입 및 자세한 사항은 관내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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