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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城市,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 행정, 생각이 바뀌면 혁신이 되고 그것이 지역을 바꾼다
  • 기사등록 2017-06-20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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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한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나선 김대순 안성시부시장


安城市가 2017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언론인협회 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 기획재정부 등 9개 중앙부처에서 후원하는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은 지속가능한 경영의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탁월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 지속가능경영, 사회공헌, 환경경영 등 16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안성시는 ‘행정, 생각이 바뀌면 혁신이 되고 그것이 지역을 바꾼다’라는 모토로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원칙아래 안성시는 ‘세일 안성’을 목표로 투자유치와 외부자본 유치를 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더불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성맞춤 아트홀 건립과 각종 규제 해소, 채무 제로도시 실현 등 그동안 난제로 남아있던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결실을 맺고 있으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케 하는 기반을 꾸준히 다져옴으로써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17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그동안 변함없는 현장행정, 청렴행정, 친절행정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안성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앞으로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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