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14 13:00:01
기사수정


▲ 가온고등학교 학생들이 내 고향 물 해설 및 농업수리시설물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청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지사(지사장 박성진)는 7월14일(금) 안성시 소재 농촌저수지 인근 가온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내고향 물해설 및 농업수리시설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실시했다.


내고향 물해설가는 “저수지와 같은 농업수리시설물을 중심으로 주변의 문화,역사,생태자원 등을 활용해 내 고향의 물과 수리시설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람”으로 농어촌공사가 지난 2014년부터 양성해 현재 4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유수용 내고향 물해설가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답식 해설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고, 생활속 물 절약행동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등 알찬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박성진 지사장은 이번 내고향 물해설을 통해 학생들의 물의 소중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562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맞춤여성합창단 제 10회 정기연주…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제22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한경국립대학교
김영기 대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